후배 가족이랑 친하게 지내는 편인데..

와이프끼리도 많이 친해서.. 같은 제품을 사는 경우가 많아요..

그래서 피지오겔도 같이 쓰고 있었나봐요..

아빠인지라 크림은 잘 안쓰고..

가끔 자기전에 얼굴 등등 살펴보다.. 좀 심하다 싶으면 피지오겔을 와이프가 발라주곤 했는데..

후배 와이프가 이걸로 바꿨다고 하나 보내줬나 봐요..

본인이 써보니.. 이게 훨 낫다고..

게다가 유기농이니.. 당연히 막둥이 한테도 더 좋겠다고..하시면서..피지오겔은 이젠 안녕이라네요..

굿바이 피지오겔~!